[ 허문찬 기자 ]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제9회 한국 IB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투자증권이 최고상인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겸 부이사장,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장범식 숭실대 부총장(심사위원장), 김학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거래위원회 상임위원,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배기주 하나금융투자 IB그룹장(대체투자), 후루야 타쿠야 노무라금융투자 한국 대표(베스트 딜), 이경인 크레디트스위스 IB부문 대표(M&A 재무자문), 우상현 국민은행 IB사업본부장(인수금융),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베스트 PEF), 김성현 KB증권 IB총괄본부장(채권발행),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주식발행),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정계성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M&A 법률자문), 김상태 미래에셋대우 IB1부문 대표(기업공개), 정기환 EY한영 부대표(M&A 회계자문), 김광옥 한국투자파트너스 전무(베스트 벤처캐피털), 짐 힐데브란트 베인캐피탈 전무(베스트 딜).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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