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발레 인터내셔널 에스에이와 6497억824만원 규모 장기화물운송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20.2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45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조건에 대해 "철광석 운반선 2척을 투입하여, 선박별 25년간 해상운송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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