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13일 예정된 훈련을 취소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날 "오늘 단일팀과 남자 대표팀 모두 훈련이 없다"고 전했다.
단일팀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관동하키센터 연습링크에서 훈련할 예정이었다. 갑자기 훈련을 취소한 이유는 전해지지 않았다.
단일팀은 14일 일본(9위)과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을 치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