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사랑해’ 지니어스 코스메틱 화장품의 비밀

입력 2018-02-07 16:54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 등장한 뷰티 제품이 화제다.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지니어스 코스메틱 회사 대표가 뷰티센터 직원으로 위장 취업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다양한 회사 다양한 화장품들이 등장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속 진짜 상품은 어떤 것일까? ‘미워도 사랑해’ 지니어스 코스메틱은 방송 상품 공급 플랫폼 핫아이템과 함께 화장품 회사 20여 개 브랜드의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상품 협조로 진행되고 있다. ‘미워도 사랑해’ 60회와 61회에서는 지니어스 코스메틱 뷰티센터 신상품 판매 미션에 나선 길은조(표예진)와 정인우(한혜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조(표예진)는 선정 받은 상품을 검토해 20대를 타깃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홍석표(이성열)의 도움을 받아 판매 성과를 낸 반면 정인우(한혜린)는 아버지 정근섭(이병준)을 믿고 뷰티센터가 결국 본인 것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인우 본인이 좋아하는 변부식(이동하) 충고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길은조(표예진)는 상품분석, 시장분석 이후 홍석표와 공격적인 판매를 진행하는 데 이 때 등장하는 뷰티 아이템을 알아보자. 1 쥬리아 코스메틱 리아체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세럼 자작나무 수액과 아미노산 콤플렉스, 기능성 세럼으로 수분 충전, 주름개선이 동시에 가능하며 세럼과 스킨, 에멀전과 크림으로 구성돼있다. 2 랩코스 코스메틱 스킨 틴트 커버 쿠션 잡티와 요철을 감쪽같이 커버하여 쫀쫀한 밀착력과 화사한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는 커버 션 팩트3 랩코스 코스메틱 스킨 틴트 틴트처럼 가볍고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피부를 매끈하고 깨끗하게 물들이는 파운데이션으로 편안한 사용감과 정돈된 피부 표현 연출에 탁월하다. (사진출처: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방송 캡처, 쥬리아, 랩코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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