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01일(18:0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래시가드 등을 제조하는 배럴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를 쳤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배럴은 시초가(1만400원) 대비 가격제한폭(3100원·29.81%)까지 오른 1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공모가(9500원)보다 42.11% 상승했다.
배럴은 래시가드 등 워터스포츠 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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