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01일(11:0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종자 개발·생산기업인 아시아종묘가 공모가를 확정했다.
1일 아시아종묘는 공모가를 45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4200~5200원)의 하단 수준이다.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경쟁률은 239.52대 1이었다.
1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받아 12일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한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 인수 증권사는 KTB투자증권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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