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훈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한국 측 수석대표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사진)이 통상교섭실장으로 승진했다. 산업부 내 첫 여성 1급이다.
유 실장은 행정고시 35회로 20여 년간 통상 업무를 주로 담당한 전문가다. 1995년 통상산업부 사무관으로 시작해 외교부 FTA정책과장, 청와대 외신대변인 등을 지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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