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포스코건설로부터 392억 규모 공사 수주

입력 2018-01-26 10:46
동아지질은 포스코건설로부터 392억7000만원 규모의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 관련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도 연결 기준 매출의 12.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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