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더마퓨어클리닉 핑크 아우라 쿠션, '분홍빛 광채'로 여심 저격… 1년새 240만개 팔려

입력 2018-01-15 21:35
더마퓨어클리닉(DPC)이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DPC는 더마퓨어클리닉 더블 로파, 스킨 아이론, 핑크 아우라 쿠션 등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은 국내 브랜드다. DPC가 내놓은 핑크 아우라 쿠션은 2017년 2월에 출시하여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40만 개를 넘어섰고 누적 매출은 300억원에 이른다.

핑크 아우라 쿠션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생 쿠션’으로 손꼽히며 최근 쿠션 시장을 장악했다. 핑크 아우라 쿠션의 최대 강점은 화사한 핑크 톤에 있다. 이 제품은 핑크, 베이지 컬러가 황금비를 이뤄 한국 여성의 노란 피부 톤에 분홍빛 광채를 뿜은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의 명성을 이어갈 시즌2 제품은 화장품 마니아 1000명이 직접 참여해 개발했다. 시즌2는 출시된 홈쇼핑 방송에서 매출 16억원을 기록하고 이후 방송에서도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등장할 플라즈마 기기, 퍼프 살균기는 DPC 마니아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서문성 대표는 “새롭게 출시되는 뷰티 디바이스와 쿠션에도 첨단 기술은 물론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담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이 DPC가 뷰티산업 리더로 발돋움하는 원동력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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