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야구존,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 야구, 해외시장까지 넘본다

입력 2018-01-10 16:57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크린 야구 브랜드 레전드야구존. 2016년 1월 신천 직영점을 시작으로 올해 100호점을 돌파하며 국내 스크린 야구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레전드야구존(대표 김병준·사진)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구종을 구사하는 피칭머신과 초고속 고해상도 촬영 및 정교한 측정이 가능한 비전센서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핵심 기술력은 실제 경기와 같은 생동감 넘치는 게임 환경을 구현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국내 시장의 성공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일본의 대표 게임회사인 남코, 캡콤 등과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MLB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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