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38회에서는 지니어스 화장품의 신사업을 준비 중인 홍석표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있는 타사 제품을 토대로 신사업 발표회를 가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구소를 방문해 올여름 출시 예정인 천연화장품 라인을 점검하는 등 화장품 대표로서의 행보를 내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길은조는 김행자와 정근섭이 부부가 되면서 정인우(에게 사사건건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하자 “콩쥐가 된 것 같다”며 분해했다. 표예진은 세탁소를 일을 하며 홍석표를 그리워했다.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화장품 회사 대표가 뷰티센터에 위장 취업 과정에 맺었던 인연의 고리를 토대로 벌어지는 이야기로 드라마에는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 기업 상품들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 KBS 2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캡처)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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