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기전은 삼익주택과 맺은 150억200만원 규모의 한국종합의료관광센터 전기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26.7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의 해지 통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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