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창민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정진행 현대차 사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고 250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차그룹은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 속에서도 5년 연속 250억원씩 성금을 쾌척했다. 그룹 관계자는 “전달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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