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 100억원 규모 자회사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7-12-26 15:13
수정 2017-12-26 15:14
한국큐빅은 자회사 삼신화학공업이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00만주를 1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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