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골목투어 '근대로의 여행' 200만명 발길

입력 2017-12-25 19:55
수정 2017-12-26 05:55
[ 오경묵 기자 ] 김광석길을 포함한 대구 중구의 골목투어인 ‘근대로의 여행’ 관광객 수가 10년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올 들어 지난 21일까지 김광석길 140만 명, 근대골목 49만8000명, 향촌문화관 9만8000명 등 관광객 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해 관광객 139만 명보다 43% 늘어났다.

대구 중구는 근대골목과 김광석길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고 ‘3대 천황’ ‘배틀트립’ ‘불타는 청춘’ 등 TV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관광객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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