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최대주주 등 대상으로 9억원 유상증자

입력 2017-12-21 11:44
트루윈은 열영상센서와 카메라 관련 양산설비 구축 및 기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증자는 최대주주 남용현 씨와 금영이엔지에게 신주 18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00원이고 납입일은 22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0일이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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