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판교 5개 게임사스타트업 지원 협약

입력 2017-12-20 18:44

기술보증기금은 20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게임회사 다섯 곳과 함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게임회사들이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한 뒤 기술평가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면,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융자 우대보증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김효섭 블루홀 대표,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규옥 기보 이사장, 김병관 국회의원, 정욱 넵튠 대표,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 조현식 NHN엔터테인먼트 이사.

기술보증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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