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이상 자동결제 유지한 VIP 회원 대상
선착순 3000명에 빌리프 화장품 교환권 제공
NHN벅스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belif)'와 제휴를 맺고 벅스 VIP 회원 대상 경품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벅스 VIP 회원은 이번 빌리프 제휴 이벤트로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벅스는 4개월 이상 자동결제를 유지한 벅스 VIP 회원에게 '벅스 VIP 라운지' 이용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우선 벅스는 벅스 VIP 라운지에서 '빌리프 수분폭탄 2종 키트' 쿠폰을 선착순 3000명에게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전국 백화점 빌리프 매장에서 ‘뉴메로 10 에센스’,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10ml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29일까지 별도 응모를 통한 500명에게는 남성용 제품인 ‘빌리프 맨올로지 101 스마트 모이스춰 익스트림’ 정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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