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재단, 장애가족 교육지원 협약

입력 2017-12-12 19:48
수정 2017-12-13 05:16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허승조 이사장(왼쪽)과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오른쪽)은 12일 서울 신교동 푸르메재단에서 내년부터 연간 3억원씩 장애가족 교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2018 장애가족 교육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일주재단은 고(故)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가 자산 753억원을 기부해 1990년 설립했다.

태광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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