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그리스서 5300억 수주

입력 2017-12-07 19:38
수정 2017-12-08 05:15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왼쪽)과 그리스 선사 에어로스의 엠비리코스 회장이 지난 4일 모나코에서 5300억원 상당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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