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발전방향 모색, 경기도 '청년농부 성공전략 토크 콘서트' 열어

입력 2017-12-06 14:16
경기도는 미래농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청년농부 성공전략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안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토크콘서트는 민선6기 농정비전인 ‘넥스트(NEXT) 경기’ 농정 추진에 필요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농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농부와 예비농부간 ‘SNS 커뮤니티 채널 개설’ 출범식을 시작으로 청년농부와 창농을 준비하는 예비농부 간의 자연스러운 질의와 답변을 주고받는 공감토크가 진행됐다.

경기도, 경기도의회,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장, 경기도4-H연합회장, 한국농수산대학 경기동문회장이 패널로 참가해 경기 미래농업의 발전방향과 각자의 역할, 실천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농촌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과 영농하며 어려웠던 청년농부들의 애로를 수렴하고 성공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각 분야별 농촌에서 성공한 청년농부의 영농경험을 담은 사례집 ‘청년농부 33인의 이야기’ 배포와 함께 청년농부 성공사례 주인공 33명에게 사례집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남경필 도지사는 “청년농부 육성을 위해서는 공공부분 창농 인프라 제공 및 농촌공동체 정착지원이 필수”라며 “경기도 청년농부 진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콘서트에는 남 지사를 비롯 염동식 경기도의회 부의장, 가세현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농민단체 회원, 청년농부, 예비농부인 여주자영농업고등학생, 수원과학농업고등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윤상연 한경닷컴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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