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브레인, 116억 LCD 패널검사 장비공급 계약

입력 2017-12-04 13:36
수정 2017-12-04 14:32
폭스브레인이 중국 기업(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과 116억원 규모의 LCD패널검사(Cell Test)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3.12%에 해당한다. 계약 시작일은 지난 1일이며 종료일은 2019년 1월 5일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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