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꽁꽁 싸맨 외국인 관광객

입력 2017-12-01 18:01
[ 허문찬 기자 ]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툼한 외투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추위에 대비한 만반의 채비를 갖춘 채 1일 서울 을지로를 걷고 있다. 이날 아침 서울 기온은 -7.6도까지 떨어지면서 11월 이후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한낮에도 체감온도는 0도 안팎에 머물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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