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기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윤우 서울대 교수)는 ‘제26회 다산기술상’ 대상 수상자로 안태환 코오롱인더스트리 중앙기술원장(사진)을 선정했다. 안 원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꼽히는 투명 폴리이미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술상 중소·중견기업 부문에서는 류일주 이원컴포텍 대표와 양찬우 원우이엔지 책임연구원이, 공공 부문에서는 문명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센터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6일 오전 10시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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