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한유화, 성금 20억 기부

입력 2017-11-28 20:46
영남 브리프


울산·온산공단에서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대한유화(대표 정영태)는 28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태풍 ‘차바’ 피해시민을 위해서도 5억원의 수재의연금을 냈다. 정영태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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