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 27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제작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주)미디어메이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하늘,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등이 출연하는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오는 11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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