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스데이 혜리, '단아한 원피스 입고~'

입력 2017-11-23 19:53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 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 진창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정석, 걸스데이 혜리, 김선호, 임세미 등이 출연하는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들어온 정의로운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