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희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연속극 '전생의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윤영, 구원, 안재모, 고나연, 한진희, 이보희, 금보라, 최수린 등이 출연하는 '전생의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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