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해령, '청순한 발걸음'

입력 2017-11-20 14:19

배우 나해령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은빈, 연우진, 동하 나해령, 이덕화 등이 출연하는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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