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수능합격기원

입력 2017-11-19 15:24
수정 2017-11-19 15:35

포항 지진의 여파로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우이동 도선사에서 한 학부모가 합격발원문을 손에 쥐고 아들의 대학합격을 기도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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