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수능합격기원

입력 2017-11-19 15:21
수정 2017-11-19 15:34

포항 지진의 여파로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우이동 도선사에서 자녀의 수능 고득점과 대학 합격 등을 기도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