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구 기자 ]
농촌진흥청과 아그로플러스(네이버FARM 운영)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추억의 우리 농산물 이야기 국민 공모전’ 시상식이 1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수상작은 네이버FARM판 ‘추억의 농산물 이야기’ 코너에 소개될 예정이다. 대상을 받은 김은하 씨(가운데·작품 ‘상추엄마’)와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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