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선수들 틈틈이 피부관리하세요

입력 2017-11-06 19:34

LG전자가 후원 중인 여자 프로골퍼 박성현(왼쪽부터), 이보미, 전인지 선수에게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LG Pra.L)’을 6일 전달했다. LG 프라엘은 가정, 숙소 등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회와 야외훈련 등으로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지만 바쁜 일정 탓에 피부 관리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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