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 대박천국
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대박천국’(기획·책임 김경식, 연출 임상우 남혜우 김현경 윤종민) ‘민심방송-종목의 법칙 시즌2’ 11월 2주차 방송에서 신학수가 신규 투입 이후 바로 누적수익률 10%를 기록했다.
1일 방송에서 신학수는 11.6% 수익률을 기록한 OCI를 비롯해 녹십자셀(2.1%) 해마로푸드서비스(2.1%) 등의 호조세에 힘입어 총 17.5%의 수익률을 남겼다. 이어 한동훈이 상신전자(11.7%) 등에 올라타 17% 수익률을, 권정호가 신라젠(10.3%) 등에서 15% 수익률을 기록했다. 송관종 윤정두 박영호 양태원도 이날 10% 이상 수익률을 올렸다. 2일 방송에서는 당일 장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한옥석이 일진다이아로 12.1% 수익을 내며 포트폴리오 수익률 6.9%를 기록했다.
누적수익률은 권정호(150%)가 계속해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박영호(130%) 한동훈(100%) 송관종(90%)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서바이벌 형식 종목의 법칙 시즌2는 신학수 한동훈 권정호 송관종 윤정두 박영호 양태원 박찬홍 한옥석 임종혁 백진수 서호수 이동근 박제연 등 14명의 파트너가 상승 예상 종목을 제시한다. 수익률은 종목 제시 다음날 시초가로 편입한 후 집계한다. 편입 포트 목표 수익률 10% 달성 시 누적수익률에 합산되고, 달성한 수익률만 남기고 편입 종목들의 수익률은 모두 초기화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10월 대회 순위는 박찬홍이 계좌수익률 94.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권정호가 69.3%로 2위, 출동해결반이 59.3%로 3위에 올랐다. 11월 대회 역시 박찬홍이 96.5%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권정호와 출동해결반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2017년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앱클론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에코프로 에이치엘비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까지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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