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어깨 훤히 드러난 파격 드레스 눈길…부국제 의상 여전히 화제

입력 2017-11-03 14:44
서신애 드레스



배우 서신애의 파격 드레스가 여전히 화제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영화 ‘당신의부탁’에 함께 출연한 윤찬영과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신애는 윤찬영과 함께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 객석에 나란히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서신애는 지난달 12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성숙미를 강조한 드레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드레스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있으며 가슴 라인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신애는 뮤지컬 '올슉업'으로 돌아온다. 극 중 로레인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