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경목 기자 ] 삼성전자는 1일 지름 0.3㎛(1㎛=100만분의 1m)의 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공기청정기 ‘2018년형 블루스카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문계측장비 수준으로 정밀하게 먼지를 포착하는 레이저 센서가 탑재돼 먼지를 실시간으로 포착, 오염된 공기를 제품 전면으로 흡입해 양쪽 측면과 위로 정화된 공기를 내보낸다. 각종 냄새와 유해가스까지 제거하는 공기 청정시스템도 적용됐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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