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용 기자 ] 서울의료원은 박경표 총무팀 차장(38)과 김남희 병동간호팀 92병동 파트장(46)을 근로자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이로써 서울시 투자·출연 기관 22곳 중 10곳(12명)이 근로자이사를 두게 됐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의무 도입 기관 16곳에 모두 근로자이사를 선임할 방침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