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7, 커피 페스티벌' 키썸·신현희와김루트·긱스...총출동 '기대↑'

입력 2017-10-19 14:36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커피 페스티벌이 열린다.

'청춘 2017, 커피 페스티벌'이 오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 타워 잔디마당과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강연부터 음악 공연, 전시·체험, 마켓·이벤트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폴바셋·엔제리너스·이디야커피·쟈뎅 등 유명 커피 브랜드는 물론 특색 있는 독립 카페도 만날 수 있다. 이정기 다동커피 대표, 커피 트럭으로 5년째 여행 중인 이담 작가, 55개국 커피 농장을 돌아본 커피테이너 구대회 씨 등과 만남의 자리도 마련된다. 그 외 각종 체험 이벤트를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 강연과 커피 토크 콘서트·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청춘 스테이지에는 키썸·신현희와김루트·긱스·스텔라장·베이빌론·마틴스미스 등이 무대에 오르며, 커피 스테이지에서는 여러 인디 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장강명 작가·이병률 시인·김갑수 시인·김수영 작가·홍성대 월간커피 대표 등은 꿈과 커피, 청춘과 인문학에 대해 강연한다. 감자 농사를 짓는 청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록야의 권민수·박영민 공동대표의 창업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커피 29초영화제' 시상식도 열린다. 추첨을 통해 베트남 다낭 여행권·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증정하며 현장에서는 텀블러와 커피 쿠폰도 나눠줄 예정이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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