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가을 패션에 어울리는 패션 시계 5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어썸 라운드 스톤'은 스트랩(가죽 밴드) 스타일의 가죽 시계와 메탈 시계 등 총 5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가죽 라인은 가을 트렌드 색상인 버건디와 네이비, 그리고 코코아 색상으로 스트랩을 디자인?다. 네이비의 경우 다이얼까지 네이비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메탈 밴드 라인은 로즈골드와 실버 색상 2종으로 출시됐다. 클루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마체로 디자인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어썸 라운드 스톤 시리는 클루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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