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수연-오우삼 감독, '부산에 남간 손바닥'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7-10-14 13:31

배우 강수연과 오우삼 감독이 14일 오전 부산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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