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우삼 감독, '부산에 손바닥을 남겨요'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7-10-14 13:28

오우삼 감독이 14일 오전 부산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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