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성일, '한국 영화의 대부'(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7-10-13 14:24
수정 2017-10-13 14:32

배우 신성일이 1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배우의 신화 영원한 스타, 신성일‘ 야외특별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