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일차의료 학술상에 정명관 원장

입력 2017-10-10 19:53
[ 전예진 기자 ] 대한가정의학회와 한독은 10일 제3회 ‘일차의료 학술상’ 수상자로 정명관 정가정의원 원장(사진)을 선정했다.

정 원장은 일차의료연구회 등 일차의료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의과대학 교육을 위한 파견 학생 지도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며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을 수여한다. 일차의료 학술상은 2015년 한독과 대한가정의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