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결혼예물 브랜드 바이가미, 1캐럿 다이아 백금반지와 명품 웨딩커플링 제안

입력 2017-10-10 16:28
웨딩밴드 하나에도 자신만의 색깔을 담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결혼 트렌드가 자리 잡았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불필요한 품목 대신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특별한 품목에 집중하면서 결혼예물반지에도 진정한 명품을 소유하길 원한다. 자신의 가치를 존중할 줄 아는 여성을 위해 탄생한 주얼리로 1%의 특별함을 지닌 청담예물 주얼리브랜드 바이가미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철저한 경영방침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독창적인 웨딩반지를 선보이며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콜렉션 전체에 불어넣었다. 한눈에 보아도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조화로운 커플링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디자이너의 개성과 창의성이 더해진 웨딩링은 하나의 작품이 되고 소비자들은 친숙하게 일상 속에서 제품을 사용하며 예술적 감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브랜드 특유의 앞서가는 감각으로 신선함을 불어넣은 콜렉션들이 화제가 되는 이유이다.또한 세계적인 플레티넘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인증을 받아 PT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자체 기술로 일궈낸 ‘하드니스 플래티넘’으로 완성된 1캐럿 다이아몬드 백금반지와 백금커플링은 해외 명품브랜드와 나란히 인정받으면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리플(Ripple) 커플반지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던 콜렉션 중 하나인 웨딩커플링이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녹아 하나를 이룬다는 의미가 사랑스럽다. 포인트를 살린 볼륨감 있는 곡선 디자인 밴드가 매끈하게 이어진다. 단단한 골드 소재가 마치 실크처럼 부드러운 착용감을 전달한다.더불어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듯 독특하고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명품커플링을 착용할 때마다 예술 작품을 몸에 지닌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기업부설 디자인 연구소에서 펼쳐지는 상상력과 자체공방의 장인들의 솜씨가 어우러져 탄생한 결혼반지는 전문성과 고객 감동서비스로 인해 그 자체로 예술의 한 분야가 되기에 충분하다. 풍성한 스토리를 더한 다양한 예물반지 콜렉션들은 브랜드의 네임밸류를 아름답게 가득 채운다. 또한 국내 영화나 드라마 속 셀러브리티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브랜드가 지닌 디자인과 제품의 매력적인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국내 정통 쥬얼리브랜드로써의 자부심과 디자인 철학이 담긴 유니크한 작품들은 하이주얼리 핸드메이드 제작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바이가미가 앞으로 펼쳐낼 작품활동을 기대하게 한다.이에 김가민 대표는 “단순히 외면에 보이는 빛나는 주얼리의 화려함이 전부가 아닌 한 발 앞선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가 변치 않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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