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시장 기대치 밑도는 3분기 실적에 '약세'

입력 2017-10-10 15:15
수정 2017-10-10 15:27
LG전자가 약세다. 올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놨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3시10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100원(2.55%) 내린 8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1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조2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늘었다.

작년 3분기보다는 늘었지만 시장 예상치에는 못미치는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보다 10% 가까이 하회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각각 14조5423억원, 5732억원이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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