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호 수원부시장, 광교 원천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9-26 17:22
수정 2017-09-27 09:44
도태호(57) 경기도 수원시 제2부시장이 26일 수원 원천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도 부시장은 이날 오후 3시 7분께 광교호수공원 내 원천저수지에서 사체로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양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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