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일 국제금융시장은 북미간 긴장고조로 안전자산이 강세. 움직임은 제한적
? 美, 북한의 추가도발 움직임에 강력 경고. 中,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
? 獨 총선, 메르켈 총리 4 번째 연임 확실시. 극우정당이 제 3 당으로 연방의회 입성
시장동향
? 주가 보합(美다우 -0.04%, 유로존 +0.07%), 달러화 약세(달러화지수 -0.10%), 유가 상승(WTI +0.22%)
? 주가: 미 주가는 북미간 긴장고조 및 연방은행 총재들의 금년 내 한차례 추가 금리인상 시사 발언* 등으로 관망심리가 우세해지면서 보합(다우 -0.04%, 나스닥 +0.07%) *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 환율: 미 달러화는 북한의 대미 위협이 높아진 가운데 유로존 경제지표 호조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약세(달러지수 -0.10%, 유로화 +0.08%, 엔화 +0.44%) – 원/달러 NDF 환율은 1,133.05원으로 스왑포인트(-0.40원) 감안시 전일 현물대비 3.05원 하락
? 금리: 미 국채금리(10y)는 FOMC 이후 매도세가 약화되고 한반도 정세 불안이 고조되면서 반락(-3bp). 한국 CDS는 소폭 상승(+1bp)
? 원자재: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합의 이행률 개선 및 미 원유시추기(oil rig) 감소(744개, 전주대비 -5) 등에 힘입어 4개월래 최고(WTI +0.22%). 금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로 반등(+0.47%)
<자료: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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