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기업실적 개선 기대 등으로 미 주가 8 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 미 트럼프 대통령 재차 대북 강경 발언. EU 등에서도 독자적인 대북 제재안 검토
? 미 2분기 경상적자 확대, 옐런의장 연임 기대 증가. 멕시코 대규모 강진 피해 등
? 주가 상승(美 다우 0.18%, 유로 Stoxx 0.10%), 달러화 하락(달러화지수 -0.28%), 유가 하락(WTI -0.86%)
? 주가: 미국 주가는 경제지표 혼조세 불구 통신 및 금융 업종 상승, 기업실적 개선 기대 등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다우 +0.18%, S&P+0.11%, 나스닥 +0.10%) – 유럽 증시는 통신주 M&A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 +0.1%)
? 환율: 달러화는 FOMC를 앞둔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미 2분기 경상적자 확대, 차익매물 등으로 하락(달러지수 -0.22%, 유로화 +0.33%, 엔화 -0.02%) – 원/달러 NDF 환율은 1,130.75원으로 스왑포인트(-0.30원) 감안 시 전일 현물종가 (1,131.30원) 대비 0.25원 하락
? 금리: 미국 국채금리는 FOMC의 자산축소 발표 기대 속에 8월 수입물가 상승(전월비 +0.6%) 등으로 7일 연속 상승(10년물 +1bp). 반면 유럽 국채금리는 ECB의 채권매입 연장 가능성 등으로 하락(독일 -1bp) ? 원자재: 유가는 OPEC 감산 연장 가능성 불구 미 원유재고 증가 예상 등으로 하락(WTI -0.86%)
<자료: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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