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지 기자 ]
고용노동부와 제주도, 제주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김주승 군(18·왼쪽)과 김영찬 군(18·오른쪽)이 대통령상을 11일 받았다. 이들은 광주광역시 대표로 2인1조 경기인 메커트로닉스 직종에 출전해 대회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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