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가 가전업체 중에는 처음으로 빨래방 사업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역삼점 등 5개 점을 열었으며 연말까지 100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각 점포에는 지난달 내놓은 대유위니아 세탁기와 건조기 신제품이 설치된다. 박성관 대표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셀프빨래방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시장 선점을 목표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유위니아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